51.5 x 37.5 cm
Mixed media

Se Yeol OH
작가 전시이력 Exhibition History

2017 오세열: 무구한 눈, 학고재갤러리, 서울
2017 해든뮤지움, 인천
2017 오세열: 암시적 기호학, 학고재갤러리, 서울
2016 아트이슈프로젝트, 타이페이
2016 기억의 층위, 폰튼 갤러리, 런던


오세열 작가의 그림은 사람의 얼굴과 몸, 나열된 숫자, 단추, 꽃, 넥타이 등 일상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소재들로 화폭을 구성한다. 그 지향점은 ' 순수했던 유년으로의 복귀'다. 캔버스에 다가가보면 전혀 다른 묵직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오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유화물감만을 사용해 무수히 덧대 칠해진 물감의 흔적에서는 시간의 '무게'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어린 시절 한번은 있을법한 추억, 온 종일 놀이터에 머물다 바닥에 나뭇가지로 흔적을 남기고 돌아가던 우리 모두의 기억과 닮아있다.

Artist Description

The paintings by Oh Se-yeol consist of everyday objects such as human faces and bodies listed numbers buttons , flowers , and ties . The aim is to "return to pure childhood". If you approach the canvas, you can feel a completely different heavy feeling. The "weight" of time is felt in the traces of paint that has been added countless times for any oil at all , using only oil . It resembles the memories of our childhood when we all stayed in the playground all day and left our mark on the floor with branch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