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빛+결 #186
Light and Grain

2020
116.8 x 91.0 cm
Mixed media on canvas

레지나갤러리 REGINA GALLERY
이춘환
Choun Hwan LEE
작가 전시이력 Exhibition History

2019 강을 건너다, 빛+결, 슈페리어 갤러리
2017 이춘환 화업 40년 展, 서정아트센터
2014 이춘환 展, 윤당아트홀
2007 자연의 숨결 展, 라메르갤러리
2005 정. 중. 동 展, 하나로갤러리
2019 Crossing a river, Light & Grain, Superior Gallery
2017 Lee Choun Hwan, Yoon Dang Art Hall, Lee Choun Hwan 40th Anniversary Exhibition, Seojung Art Center
2014 Lee Choun Hwan, YunDang Art Hall
2007 Breath of Nature, Gallery Larmer
2005 Stillness. Moderation. Movement, Hanaro Gallery

작가설명

이춘환 화백은 한국의 기운과 우아한 미를 독창적인 기법으로 감각적으로 표현하며 세대를 막론하고 감동을 전한다. “존재가치 위에 예술생명이 표현된, 시공을 초월한 예술의 울림 속에서 나타나는 조용한 메아리”로서 표현되는 서정 이춘환 화백은 ‘빛+결’, ‘달항아리’, ‘산의 기운’, ‘바람 부는 날’ 등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달 항아리> 시리즈는 선비정신을 담고 있다. 한국적인 미의 상징인 눈처럼 흰 빛깔은 청렴을 지향하고, 형언하기 힘든 부정형의 원이 그려주는 무심함은 달처럼 공중에 둥실 떠 있는 듯하다. 비어 있으나 비어있지 않고, 가득 차 있으나 차 있지 않은, 아무것도 담기지 않은 달 항아리에는 공(空)과 기(氣)가 담겨있다.
이춘환 화백의 신작 <빛과 결> 시리즈는 색면 추상작업으로 겹겹이 색을 쌓아 완성된 깊이감과 특유의 마띠에르(matière)가 특징이다. 과감한 색상의 선택과 대비가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갖게 한다.
이춘환 화백은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개인전 13회 및 단체전 300여 회에 참여하였다. 화백의 수상경력으로는 한국 미술대전 대상 수상,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및 특선 5회, 신미술창작전 대상 등이 있으며, 일본 자주현전에서 특선 및 문화교류상(요코하마미술관)을 수상하여 한국화의 아름다움을 국제적으로 널리 알리기도 했다.
현재 이춘환 화백은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며, (사)한국미술협회 운영이사와 (사)현대한국화협회 이사를 겸임하고 있으며, 강남미술대전 운영위원,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사)현대한국화협회 강사를 역임하였다. 또한 경찰교육원 외래교수와 육군본부 초빙교수로 활동, 제자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Artist Description

[Artist presenting the value of heaven and earth]
Lee Choun Hwan sensuously expresses Korean spirit and a graceful beauty with his originative technique, making an impression on any generation. Lee Choun Hwan, who has been described as a “Silent echo from an artistic ring that transcends time and space” presents ‘Light & Grain’, ‘The Mood of the Mountain’, ‘The Moon Jar’, and ‘A Windy Day’
The series contains Seon-bi Spirit. A Snow-white hue, which is a symbol of Korean beauty, depicts cleanliness and carefreeness that is delineated by the non-finite circle which seems as though it is floating in the air like the moon. Empty but non-empty, full but not full, the empty moon jar contains both emptiness and spirit.
The new series, , is an abstract art piece which is characterized by depth, completed by laying color upon color and unique matière. Bold color selection and contrast enables artwork to have an elegant and intense impression.
Lee Choun Hwan graduated from the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at Konkuk University and has participated in thirteen solo exhibitions and around three hundred group exhib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