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Yin and Yang 90-L37

1990
122 x 274 cm
Mixed media on canvas

동숭갤러리 DONG SOONG GALLERY
김구림
Ku Lim KIM
작가 전시이력 Exhibition History

2016 삶과 죽음의 흔적,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
2015 ‘The Meaning of 1/24‘, 테이트모던, 런던, 영국
2014 ‘사라진 아름다움‘, 퍼포먼스 및 설치, 플레이스막, 서울
2014 ‘그는 아방가르드다; Works from 50’s – 90’s’, 아라리오 갤러리, 천안
2014 ‘진한 장미’,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

작가설명

김구림 작가는40여년 동안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도전과 실험정신으로 끊임없는 변화를 거듭해온 한국 전위미술 1세대이며, 회화, 드로잉, 오브제, 꼴라쥬, 사진, 영상, 퍼포먼스 등 다양한 형식을 혼용하며 ‘음양’시리즈를 선보여 오고 있다. 1960년대 말 한국 최초의 실험영화, '대지예술'을 발표하고 무체사상·음양 등 전통 사유의 현대적 해석을 통해 한국 전위예술의 첨병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문명과 인간에 관한 김구림의 생각들은 현재까지 이어지는데, 그가 '문명'이라는 주제에 천착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물질주의·자연파괴 등이 더욱 심화되어 뒤얽힌 것들을 끊임없이 표현하기 때문에 세계적인 작가로 거듭나는게 아닌가 한다. 또한 세계적인 작가 데이비드호크니, 쿠사마야요이, 잭슨폴록과 함께 영국 테이트모던에서 전시를 한 국내 유일한 작가이자 현재 테이트모던에 작품이 소장이 된 국내 유일한 작가이다.

Artist Description

Kim Ku-Lim is South Korea's first avant-garde artist to have been constantly challenging for more than four decades. He has been showcasing the "Yin and Yang" series over the past years, taking advantage of various formats including paintings, objects, collages, photos, videos and performances. In the late 1960s, he announced Korea's first experimental film, 'Land Art', and played a role as a master of Korean avant-garde art through modern interpretations of traditional historical facts, such as shamanistic thoughts and 'Yin and Yang'. Kim Ku-Lim's ideas about civilization and humans seem to be reborn as a global writer because he is not tied to the theme of "civilization" and continues to express contradictions by deepening capitalism, materialism and destruction of nature. He is also the only artist in Korea to be exhibited in Tate Modern, England, along with David Hockney, Yayoi Kusama and Jackson Pollock, and now has his work in Tate Modern, Eng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