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Sound-communition

2020
123 x 123 cm
Book on wood

비트리 갤러리 B-TREE GALLERY
정두화
Doohwa CHUNH
작가 전시이력 Exhibition History

2018 Thinking of Forest l 사유의 숲, 카이스갤러리, 서울
2015 Thinking of Forest l 사유의 숲, 카이스갤러리, 서울
2014 사유(思惟)의 숲-Thinking of Forest, 갤러리 칼리파, 서울
2013 사유의숲-소리의변형, 노암갤러리, 서울
2011 책 I 우리들의 이야기, 갤러리이앙, 서울

작가설명

정두화작가의 작품은 나무에서 종이로, 그 종이 위에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책으로 태어나, 각각의 역할과 의미를 담고 이야기가 되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소통을 하게 되는 것이다. 작가는 책을 소재로 시공간을 재해석하고 있으며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종이)를 이용해 종이의 성질과 시간성으로 나누고 작은 조각, 낱알 만한 크기로 수없이 찢어 붙이고, 쌓고, 말아서 작은 알갱이로 변형하여 화면 위에 붙여 이미지화하기도 하고, 작두를 이용해 책을 통째로 자르고, 붙이고, 갈아내어 또 다른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있다.

Artist Description

Artist Doohwa Chung's work is born from tree to paper and as a book containing various stories on the paper, and becomes a story with each role and meaning, and communication transcends time and space.
The artist reinterprets time and space using books as the subject matter, and divides them by the nature and temporality of paper using books (paper) that contain many stories, and tears them up countless times into small pieces or grain-sized pieces, stacks them, and turns them into small particles. The image is pasted on the screen, and the whole book is cut, pasted, and grinds out to create another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