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Installation View in Artist Studio ]

-

갤러리 604 GALLERY 604
타다시 카와마타
Tadashi KAWAMATA
작가 전시이력 Exhibition History

2020 Construcao, Japan House Sao Paulo, Sao Paulo, Brazil
2019 Site Sketshes, kamel mennour, Paris, France
2019 Destruction, kamel mennour, Paris, France
2019 Destruction / Reconstruction, Annely Juda Fine Art, London, UK

작가설명

타다시 카와마타는 1953년 일본 북해도에서 태어나 동경예술대학교를 졸업하고, 1977년 첫 단체전을 통해 작가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1982년 20대 후반의 젊은 나이에 세계 현대미술계에서 영향력이 높은 베니스 비엔날레 일본관 대표작가로 선정되어 현대 미술계의 주목과 함께 국제적인 명성을 쌓기 시작하였습니다. 카와마타는 작업 초기부터 현재까지 각목이나 판자 등의 가공되지 않은 나무 재료에서부터 오래된 의자나 상자 또는 공사장에서 사용되는 파이프, 펜스 등 여러 종류의 폐기물을 작품의 소재로 삼고 있습니다. 작가는 도시 빌딩 숲에 새둥지를 연상시키는 나무집을 짓고, 철거 중이거나 폐허가 된 건물 또는 방치된 공터 등을 나무 구조물로 둘러싸기도 하고, 빈민가, 요양소 등 소외된 지역에 판자집을 설치하는 등 예술을 통한 소통, 도시의 단면과 공간의 의미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확고하게 구축하였습니다. 카와마타는 현재 프랑스 파리국립미술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프랑스와 일본을 오가며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작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Artist Description

Tadashi KAWAMATA was born in Hokkaido, Japan, in 1953. After graduated from Tokyo University of the Arts, Tadashi began his career as an artist through his first group exhibition in 1977. Later in 1982, in his late 20s, he was selected as the representative artist of the Japanese Pavilion at the Venice Biennale, and began to build international fame in the art world. KAWAMATA uses a variety of waste materials from the beginning of his career to the present, ranging from plywood and wooden boards to old chairs, boxes, pipes and fences used in construction sites.
The artist firmly established his own art world exploring his interest in the city's aspects and the meaning of space. His practice includes building a tree house reminiscent of a nest in the busy city center, surrounding ruined buildings or abandoned vacant sites with wooden structures, and installing shanty houses in underprivileged areas such as slums and nursing homes. KAWAMATA is currently a professor at the École nationale supérieure des Beaux-Arts in Paris, France, and works and lives in France and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