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Breathing light-Breeze 2017 1

2017
131 x 118 cm
Water, acrylic on canvas

리안갤러리 LEEAHN GALLERY
김택상
Kim Taek Sang
작가 전시이력 Exhibition History

2019 색과 빛 사이에서, 리안갤러리, 서울
2018 다구치파인아트, 도쿄, 일본
2018 ‘봄’, 아소갤러리, 대구
2018 ‘여름’, 아소갤러리, 대구
2018 ‘가을’, 아소갤러리, 대구

작가설명

김택상 작가는 물을 가운데 고이게 할 수 있는 틀을 만들고 이 틀 안에 캔버스를 담그고 극소량의 안료를 넣은 물이 침전하면 건조시키는 작업을 여러 번 반복해서 작품을 만든다. 중력에 인해 물감은 서서히 캔버스에 스며들고, 자연적인 바람에 의해 건조된다. 이 제작 방법은 매우 중요한 점을 시사한다. 자연의 구조(構造)를 본 따 작품의 제작 환경을 만든 것이다. 김택상은 분화구가 머금은 맑고 투명한 물을 둘러싼 자연 환경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들을 인간적 작용과 노력을 통해 작업실 안으로 초청하였다. 그는 2012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개최된 <한국의 단색화>전에 참여한 전시의 일원이다. 이강소, 김춘수 작가와 함께 후기 단색화 작가로 전시를 했으며 한국 단색화의 전통을 잇는 후세대의 대표적 작가로 소개되고 있다

Artist Description

An outstanding Korean Dansaekhwa artist, Kim Taek Sang, spreads a canvas for watercolor and pours water which contains a small amount of acrylic paint over it. Particles in the water slowly sink into the canvas by gravity, and they dry slowly by the natural wind. The subtle color produced by such repetitive process leads the audiences to the world of meditation. His peaceful works also visualize his intention to harmonize with the nature. Kim’s pieces are collected by renowned art museums including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and Leeum Samsung Museum of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