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4개의 빛이 담긴 풍경화
Landscape with FourLights

2011-2017
10.2 x 15.2 cm (4 x 6 in)
Watercolor and graphite on Fabriano paper

제이슨함 JASON HAAM
찰스 리치
Charles Ritchie
작가 전시이력 Exhibition History

2020 Jason Haam, Seoul, South Korea Gallery Joe, Philadelphia, PA
2017 BravinLee programs, New York, NY
2014 Houghton College, Houghton, NY
2013 Georgetown University, Washington, DC
2012 BravinLee Programs, New York, NY

작가설명

Charles Ritchie는 워싱턴 D.C. 외곽에 위치한 집 주변의 풍경 또는 자연의 전경을 작은 크기의 종이 위에 그려낸 다. 일상의 평범한 소재로부터 영감을 얻어 완성된 작품들은 작가가 지난 35년 동안 관찰해 온 하나의 기록물이 다.

Ritchie는 이른 아침 스튜디오를 비추는 은은한 빛 줄기, 여명(黎明)의 그림자, 사시산색(四時山色) 등 대상의 순간 적이고도 미묘한 상태를 조명하며 작업을 전개해 나간다. 빛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며 작품으로 하여금 자기 성찰적 이고 정적인 분위기를 이끌어내는 각각의 드로잉들은 완성되기까지의 유장한 세월을 담고 있으며, 작가는 이를 ‘다 양한 경험과 사건들의 관념적인 축적’이라고 설명한다.

지극히 사적인 작가 개인의 주변 환경을 지각적으로 기록함으로써, 가시적이면서도 감각적이며, 또 한편으로는 은 유적으로 대상을 그려낸다. 일상적이며 익숙한 주제들을 작은 종이 위에 구현해내는 그의 작품들은 단순히 시각적 인 풍경을 넘어, 작가와 작품 사이에 존재하는 감정적인 경험의 감상으로 인도한다.

Artist Description

Charles Ritchie (b. 1954) creates small-scaled drawings exploring the landscape and environment of his suburban home in Silver Spring, MD. Derived from commonplace objects and prosaic scenes, his works are a culmination of observations made from select vantage points across thirty-five years.

Ritchie’s fluency in employing light pervades his drawings and becomes a basis for their introspective and ethereal nature. Often taking years to complete, each drawing is “an abstracted accumulation of many different experiences and events.” His art offers the viewer an experience that can extend beyond the visual—unveiling the emotional intensity rooted in the artist’s relationship with his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