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Karma 20199-2

2019
165 x 150 cm
Mixed media on canvas

소울아트스페이스 SOUL ART SPACE
최영욱
Young Wook CHOI
작가 전시이력 Exhibition History

2019 개관 13주년 기념전, 소울아트스페이스. 부산
2018 응결, 일우스페이스, 서울
카르마, 반얀트리 호텔 갤러리, 서울
2017 카르마, 대신파이낸스센터 갤러리343, 서울 달의 위로, 비선재, 서울
2016 Wishing Upon a Moon, 소울아트스페이스, 부산
2016 카르마, 비선재, 서울

작가설명

시대를 뛰어넘어 한국적 심미감의 원형으로 역할하고 있는 달항아리를 그리면서 최영욱은 ‘Karma’라는 제목을 붙였다. 이는 인간관계와 생에 대한 비유이다. 그림을 살펴보면 생의 연(緣)을 나타내는 빙렬이 존재하는데, 세필로 하나하나 그려진 인연의 기저에는 비슷하면서도 각기 다른 삶의 다양한 모습이 혼재한다. 캔버스 위 보름달처럼 가득 찬 달항아리는 한국의 전통적 미감을 듬뿍 머금은 동시에 현대적인 맛을 함께 지니고 있다.

Artist Description

To his drawings of the moon jar that represents the original form of Korean aesthetics that transcends time, Youngwook Choi gave the title, ‘Karma’. This is a term that expresses relationships created between people and is a metaphor for human life. In his paintings, there are crazing that express the connections within one’s life, and each and every line that the artist draws in with a very fine brush is the base of fate that holds a mix of similar but diverse lives. The moon jar, filling the large canvas as if it were a full moon, carries both Korean traditional aesthetics and a modern ch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