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저마다

2016
130 x 97 cm
Coloring on Korean paper (Jangji)

이화익갤러리 LEEHWAIK GALLERY
이정은
Jung Eun LEE
작가 전시이력 Exhibition History

2019 열매 맺는 계절, 이화익갤러리, 서울
2016 꽃과 그릇, 갤러리 가비, 서울
2014 소곤소곤, 갤러리 카페 봄, 과천
2013 이음의 정물, 목인갤러리, 서울
2010 이음의 정물, 갤러리 토포하우스, 서울

작가설명

동양화의 전통기법을 계승하며 현대적인 미감을 발휘하는 이정은 작가는 서울예고를 거쳐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동 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이정은 작가는 자기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의 모습, 그 속에서 느껴지는 감정의 변화들을 차분하면서도 담백하게 그려내는 작업을 보여주고 있다.
이정은의 작품은 소박하고 편안하지만 그 속에 꽉 찬 충만함을 넘어서 단단한 힘이 느껴진다. 이것은 아마도 원하는 색의 진하기와 묘사가 나올 때까지 끈기 있게 색과 선의 층을 무수히도 많이 쌓아올린 이정은 작가의 노력의 결실이 드러나기 때문일 것이다. 거대한 사회적 담론을 이야기하기 보다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 속 일들에 집중하는 이정은 작가의 작품은 우리에게 따뜻한 위안으로 다가온다.

Artist Description

Lee Jung-Eun, who has inherited the traditional techniques of oriental painting and shows a modern aesthetic sense, graduated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with a major oriental painting both BFA and MFA. The artist calmly depicts the small daily life surrounding her and the emotional changes she feels in her life. Lee Jung-Eun's works are simple and comfortable, but can feel a firm power beyond the fullness of her works. This is probably because of the fruit of Lee Jung-Eun's efforts to build up countless layers of color and line until the desired color depth and description are revealed. Rather than talking about huge social discourse, Lee Jung-Eun's work, which focuses on the everyday life of the people around him, approaches us as a warm comf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