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Souvenir04F(cockpit)

2019
132 x 162 cm
Light panel

휘슬 Whistle
람한
Ram Han
작가 전시이력 Exhibition History

2017 나이트캡, 유어마나 가게, 서울, 한국

작가설명

람한의 디지털 페인팅에는 사람과 동식물, 사물들의 상태가 서술적으로 묘사되어있다. 작가는 개인의 취향과 연결된 대상을 그래픽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하나의 화면에 회화적으로 담았다. 작품을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은 사이키델릭한 색채로 표현되어 비현실적으로 보인다. 이러한 독특한 색감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억 속의 희미한 장면을 환기한다. 작가는 물, 연기, 빛 등의 표현을 애니메이션에서 사용하는 기법을 차용했다. 이같이 그는 친근한 이미지 위에 실제 같은 묘사 방식을 얹어 보는 이에게 환상적인 감상을 유도한다.

Artist Description

Ram Han’s digital paintings portray the state of people, animals, plants, and objects as narrative. Using graphics programs, she captures subjects connected to personal taste in a singular frame. The elements constructing the image are psychedelic in color, imposing an unrealistic and artificial read, but also serves as a clue evoking a particular scene from a faint memory. The artist borrows rendering techniques from animation to embody water, smoke, and light, which guides the viewer to fantasy 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