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부소담악_2
Busodamak_2

2017
130 x 162 cm
Ink on Korean paper

아트소향 Art SoHyang
박한샘
Han Saem PARK
작가 전시이력 Exhibition History

2019 , DOT Museum, 부산
2017 , 예술공간 DOT, 부산
2017 <만들어진 섬_Island is:land>, 대청호미술관, 청주
2017 <風景 風境_Landscape In:scape>,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청주
2016 <近似點_Aprocher>, 송은아트큐브, 서울

작가설명

박한샘 작가의 작업은 모두 풍경이다. 작가는 섬, 숲과 같은 풍경에 몰두해왔는데 뜻밖에도 섬이나 숲과 같은 풍경은 별 의미가 없는 그저 이미지일 뿐이다. 작가가 원하는 것은 풍경의 재현이 아니라 그것이 상주해 있는 공간의 에너지, 아우라이기 때문이다. 작가는 일출, 일몰, 바다 폭풍, 태양 주변의 가스층인 코로나와 같은 자연 현상들을 단순하게 전달하지 않는다. 작가는 그 공간이 가지고 있는 보이지 않는 아우라와 퇴적된 시간, 그 공간과 마주했을 때 자신이 가지는 느낌 그리고 그 작품을 제 3의 장소에 가지고 왔을 때 생기는 현상 이야말로 작가가 흥미롭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작가는 섬이라는 이미지를 통해 어떤 이야기를 만든다기 보다는 눈 앞에 마주한 그림, 그리고 그 그림이 담아낸 시간과 아우라 자체를 관람객이 느끼길 원한다.

Artist Description

Park HanSaem(b. 1981, Korea) captures those fleeting and enigmatic visions that occur when he looks out to nature. He does not simply convey natural phenomena such as sunsets, sundowns, sea storms and the sun’s corona. He interprets his own momentary sensations as he experiences these recurring wonders into images uniquely his 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