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
기혜경 Heykyung Ki
부산시립미술관 관장
기혜경은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한국 근현대미술사로 석사와 박사를 마쳤다. 국립현대미술관 큐레이터를 거쳐, 북서울미술관 총괄, 현재는 부산시립미술관에 재직 중이다. 동시대 미술현장에서의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박사 논문인 '대중매체의 확산과 한국현대미술: 1980-1997'을 비롯하여 동시대 예술의 변화 양상과 사회적 역할 및 한국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양상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고원석 Wonseok Koh
서울시립미술관 전시과장
고원석은 예술경영학을 전공했고 대안공간 풀, 공간화랑, 아르코미술관 등의 큐레이터, 베이징 아트미아재단 예술감독,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라이브러리파크 기획팀장,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장 등을 거쳐 2018년부터 서울시립미술관 전시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국내외 여러 장소에서 다수의 현대미술 전시를 기획했고 런던대학교 SOAS 방문연구원, 호주 UNSW 리서치 펠로우쉽 등을 수행했고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호주, 핀란드, 스웨덴 등의 각종 국제방문프로그램에 초청받기도 했다.
김지연 Jiyon Kim
광주비엔날레 전시부장
김지연은 미술사와 미술이론을 전공하고, 가나아트센터, 학고재에서 일했으며, 해인아트프로젝트(2013), 창원조각비엔날레(2014) 큐레이터, 아트쇼부산(2014), 세계문자심포지아(2016), 제주비엔날레(2017) 예술감독을 역임했다. 기획 출판사인 소환사와, 기획자중심공간 d/p를 운영한다. 현재 광주비엔날레 전시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손영희 Younghee Sohn
아트부산 이사장
손영희는 홍익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예술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부산의 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2012년부터 아트부산을 개최한 이래 올해 11회 행사를 맞이하며 아트부산을 국내를 대표하는 민간 아트페어로 성장시켰다. 행사 대표이자 미술애호가, 컬렉터로써 국내외 다양한 아트페어와 예술현장을 직접 겪으며 누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1 광주디자인 비엔날레 자문위원, 현 부산시립미술관 후원회 사무국장 등 지역 미술계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조주현 Juhyun Cho
연세대학교 문화매개전공 겸임교수
조주현은 2021-2022 한국-네덜란드 국제교류프로그램 아르코 총괄기획자이며,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문화매개전공 겸임교수, KAIST 인류세연구센터 참여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시대 참여 예술 담론과 양상 연구로 박사 논문을 썼으며, 서울시립미술관 큐레이터, 일민미술관 학예실장 등으로 재직하며 새로운 미디어와 예술의 관계를 통해 근대성과 역사의 재구성, 공동체, 오픈 아카이브 등의 분야를 탐구하고 시대의 표상을 읽어 내려가는 전시 기획을 해왔다. 최근 기획한 전시로 《새로운 지구행성으로의 이주》(2021, 국립아시아문화전당),《1920 기억극장: 황금광시대》(2020), 《새일꾼 1948-2020: 여러분의 대표를 뽑아 국회로 보내시오》(2020), 《Dear Amazon: 인류세 2019》(2019), 《불멸사랑》(2019), 《플립북: 21세기 애니메이션의 혁명》(2018), 《공동체 아카이브: 공동의 리듬, 공동의 몸》(2017), 《do it 2017, 서울》(2017)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