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인생지사회전목마
Life is a merry-go-round

2018
80 X 100 cm
Ink on silk

안산문화재단 ANSAN CULTURAL FOUNDATION
윤세열
Se Yeul YOON
작가 전시이력 Exhibition History

2019 갇힌공간 (아트스페이스H, 서울)
2017 인생지사 회전목마 (이목화랑, 서울)
2016 이상한 회귀 (영은미술관, 경기)
2016 몽환도시 (갤러리밈, 서울)
2015 도시유람 (이목화랑, 서울)

작가설명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의 삶은 인공적인, 인위적인 山水로 이루어져 있다. 종일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는 도심의 날씨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찾아가며 살아가는 것일까? 작가는 뿌연 미세먼지에도 불구하고 한강 시민공원에서 여가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우리가 궁극적으로 추구 하고자 하는 우리의 山水란 무엇인지 묻는다. 이에 작가는 ‘이상한 회귀’라는 주제를 가지고 작업으로 풀어보고자 하였으며, 현재 우리가 추구하고 있는 우리시대의 山水를 기록하고자 하였다. 대형크레인이 즐비한 대단지의 아파트 건설 현장, 혹은 고층 빌딩들과 이상한 공존을 하고 있는 듯한 뒷산 그리고 서울 도심의 모습, 현대인의 삶의 이중성을 뒤틀어 이야기하고자 한 놀이동산의 회전목마 등을 비단에 먹을 재료로 드로잉하여 우리가 현재 추구하고 있는 山水에 대하여 기록하였다.

Artist Description

Now that we live, our modern life consists of artificial and artificial ‘landscape’. What are we looking for in urban weather where fine dust warnings are issued all day? The artist looks at people enjoying leisure time at Hangang Park despite the cloudy fine dust and asks what our landscape is that we ultimately want to pursue. In response, the author wanted to solve the problem with the theme of "strange regression" and record the landscape of our time that we are currently pursuing. The construction site of a large-scale apartment building filled with large cranes, the mountain behind which seemed to coexist strangely with skyscrapers, the image of downtown Seoul, and the merry-go-round of an amusement park that show the duality of modern life were drawn into silk and recor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