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새벽-남산에서 본 서울

2018
130 x 130 cm
Oil on canvas

동원화랑 GALLERY DONGWON
김성호
KIM SEONG HO
작가 전시이력 Exhibition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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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설명

“삶을 향한 따뜻한 위로를 건네다”
빛과 어둠을 통해 희망을 말하고, 아픔과 고독을 어루만져 주는...
깜깜한 어둠 속에 비추는 한 줄기 빛으로 이 시대의 그 무거운 어깨들을 말없이 위로해주는 그림.
잠들지 못하고 깨어있는 그 새벽녘의 어스름한 여명 속에 뭐든 다 쏟아놓고 싶어진다.
불이 켜져 있는 높은 빌딩숲에서 사람들이 분주하게 아침을 준비하고 있다.
불빛이 환하게 밝혀져 있는 대지는 모든 것이 바쁘고 빠르게 움직일 것 같지만
대지를 품고 있는 하늘은 그저 조용하고 깊은 잠에 빠져있는 것처럼 몽롱한 느낌이다.
아침이 아직 오지 않았으니 조금은 더 눈을 감고 있어도 된다고 말하는 것처럼...
빛을 품은 새벽, 평화로움과 고요함, 빛의 역동성과 분주함을 담았다.
밝고 화사한 것보다는 어둠 속에 짙은 그리움이 느껴지는 그림.
추상적인 듯 하지만 보는 이의 감성을 툭 건드리는 그림.
나만의 독특한 해석을 통해 기존의 정형화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느낌을 전달코자 한다.
나의 그림은 삶을 향한 따뜻한 위로다.

Artist Description

My paintings are consolation for the hurtful souls of the 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