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길 없는 산행

2012
182 x 227 cm
Oil on canvas

이화익갤러리 LEEHWAIK GALLERY
임동식
Dong Sik RIM
작가 전시이력 Exhibition History

2018 80년대 함부르크시절 드로잉에서부터 2018년 오늘까지, DTC갤러리 d1, d2, 대전
2018 고개숙인 꽃에 대한 인사 에디션전, 갤러리 닷, 대구, 이미정갤러리, 공주
2016 동방소년탐문기전,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2014 자연과 비단장사 왕서방전, 갤러리 세솜, 창원
2013 사유의 경치 2전, 이화익갤러리, 서울

작가설명

충남 공주에서 생활하며 작업하는 임동식(1945-) 작가는 1980년대부터 야외 현장에서 자연에 반응하거나 교감하는 설치와 퍼포먼스 작업을 하면서 1981년 국내 최초의 야외설치 미술그룹 운동인 ‘야투’를 결성했다. 대학 졸업 후 10년간의 독일 유학 시기를 거쳐 고국으로 돌아온 작가는 “서구 모더니즘의 형식주의에 동아시아의 사유체계를 투여시킨 급진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는 현장의 자연물과 더불어 작업하는 야외 자연 현장미술에 몰두했던 경험들을 되살려 캔버스에 재현하는 회화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오는 7월 초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에서 그의 오랜 활동을 정리한 회고전 형식의 아카이브 연구기반 전시 “임동식 개인전 - 일어나 올라가”를 앞두고 있다.

Artist Description

RIM Dongsik(1945-) who lives and works in Gongju, Southern province of South Korea, formed the the nation’s first outdoor installation art group movement called “YATOO”, in 1981 while working on installation and performance that responds to or interacts with nature at outdoor sites since the 1980s. He came back to his hometown Gongju, after 10 years of studying in Germany, has been presenting "radical and experimental works that injected East Asia's private system into the formalism of Western modernism," and is now focusing on painting on canvas by reviving his experiences of working on outdoor natural field art along with natural objects on the ground. In July, he is set to hold a retrospective-style archive research-based solo exhibition, which outlines his long-standing activities at the SeMA Seoul Museum of Ar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