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Piece 1914

60 x 130 cm
Oil on panel

Hye Eun KANG
작가 전시이력 Exhibition History

2020 강혜은 초대전 (맥화랑, 부산)
2019 강혜은 초대전 (맥화랑, 부산)
2018 강혜은 초대전 (맥화랑, 부산)
2017 강혜은 초대전(수화랑, 대구)
2017 강혜은 초대전 (맥화랑, 부산)


강혜은 작가는 10년 간의 시행착오 끝에 물감에서 실을 뽑는 독창적 기법을 완성하였다. 누에가 실을 뽑아 고치를 만들어가듯, 유화 물감 덩어리에 적정한 압력을 가하여 굵고 가는 색선(色線)을 캔버스에 층층이 쌓아 올려 환상적인 색감과 입체적인 질감을 만들어 낸다. 유화물감에서 나온 굵고 가는 선들이 교차하고 융합하는 과정이 반복되는 가운데 화면 위에 계속적으로 새로운 층이 형성되어가고, 이렇게 형성된 다층구조는 다양한 굵기의 선과 색, 그리고 물감의 층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독특한 색감과 입체적 질감으로 표출된다.

Artist Description

It is the project to repeatedly lay the color line which is appropriately pressed on the oil paint lump on canvas as if silkworm gets thread and make a cocoon. While the thick and thin lines from oil paints repeatedly cross and fuse, the new layers are consistently formed on the screen. And the multiple structure formed in this way goes with lines of various thicknesses, color and the layer of paints together, so, they get expressed in a distinctive color and three-dimensional tex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