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x 20 x 80 cm
Acrylic on FRP

Jin Sung PARK
작가 전시이력 Exhibition History

2020 개인전 <아는사람> (맥화랑, 부산)
2017 개인전 (SOO 갤러리, 대구)
2017 2017 개인전 (SOO 갤러리, 대구)
2015 개인전 (박영덕 화랑, 서울)
2013 개인전 (갤러리 송아당, 서울


<아저씨>라는 존재는 사전적 의미인 중년남성만을 뜻하지 않는다. ‘익명의 어른’을 대변하는 존재이다. 순수 했던 어린 시절의 아이형상에 주름과 수염을 표현하여 만들어진 특유의 인물상을 통해 가식적이지 않고 꾸밈없는 어른의 것이라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참아온 눈물은 가슴속에 응어리로 남아 수많은 현대인들을 괴롭게 한다. 어른스러움을 잠시 내려놓고 솔직한 자신을 꺼내 놓을 때 진짜 행복이 온다고 믿고 있다. 그러므로 작품에 들어가는 모든 눈물은 슬픔의 눈물이 아니라 행복을 위한 준비라고 말하고 싶다.

Artist Description

in my work does not merely mean "middle-aged man" as its dictionary definition. He represents "an anonymous adult" who may be one’s father, husband, or himself. . I intended to capture the inner world of unpretentious, artless adults through the peculiar character created by adding wrinkles and a light mustache to a child’s face. Tears in almost all my works stand for an honest expression of one’s feelings oppressed in our society. I believe I could be truly happy when I disclose my true self without sticking to the trappings of adulthood. Thus, I’d like to define every tear in my works as an act for happ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