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부산 2024’ 9일 개막…전세계 129개 갤러리 참여
(서울경제) 국내 상반기 아트페어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아트부산 2024’가 9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12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 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20개국에서 129개 갤러리가 참여할 예정이다.
창조적 휴양을 여는 아트부산 2024
(서울경제) 국내 상반기 아트페어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아트부산 2024’가 9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12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 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20개국에서 129개 갤러리가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일보) 상반기 국내 최대 아트페어가 9일 부산에서 개막한다. 5일 아트부산에 따르면, ‘아트부산 2024’는 9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12일까지 부산 벡스코 1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 13회를 맞이한 아트부산은 ‘창조적 휴양의 장’이라는 부제로 전 세계 20개국 127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Ocula) Interest in South Korea's art market exploded with the arrival of Frieze Seoul in 2022. Established in 2012, Art Busan offers a different experience down south, where the destination is half the draw.
(Ocula) In this first half of the year, the fair is now the biggest in the region after Art Basel Hong Kong. Art Busan returns to the Busan BEXCO Exhibition Center from 10 to 12 May 2024, with a VIP preview on 9 May.